국내 최대의 민간독립통신사 뉴시스
뉴시스는 국내 최대의 민영 뉴스통신사입니다.
전국을 커버하는 자체 네트워크와 AP·신화사 등 세계 유수 통신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외의 각종 정보와 뉴스 및 사진을 24시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
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와 네이버, 다음, 네이트, 구글 등 주요 포털에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공급합니다.
서울 본사 및 각 지방의 취재본부에서는 해외 제휴사와 함께 정치, 경제, IT, 사회, 국제, 스포츠, 문화, 연예는 물론 전국 지역 소식 등 새롭고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.
특히 하루 1500여 장에 이르는 국내외 사진은 세상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줍니다.
뉴시스는 1995년 설립된 주식회사 뉴스신디케이트 코리아를 모태로 출범했습니다.
2001년 9월 정식등록을 한 후 2002년 2월 종합뉴스 통신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
2006년 10월엔 새로운 개념의 종합시사주간지 ‘위클리뉴시스’를 창간, 보다 넓고 깊게 세상을 조망합니다.
2012년부터 해마다 각종 포럼을 개최, 우리사회에 어젠다를 제시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 오고 있습니다.
2013년 공감콘서트 ‘가을’을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콘서트를 개최, 우리사회 문화창달과 융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.
2015년 제2의 창사를 선언하고 새로운 제호 CI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.